미국유학의 로망 뉴욕어학연수의 양면성
전 세계 어학연수 선호도 1위 뉴욕
영어에 관심이 있고 진정 문화생활을 즐길줄 아는자들이라면
뉴욕어학연수를 한번쯤 꿈꿔보셨을꺼에요.
뉴역의 그 타임스퀘어, 문화적으론 현대미술관, 경제적으론 월스트리트 등
세계적인 대도시인만큼 진정 글로벌 선두주자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의 기운을 받아 어학연수를 한다면
웬지 앞으로의 길도 탄탄대로일것같은 느낌이 들지않나요?
오늘은 이 뉴욕어학연수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게요.
뉴욕은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1790년 전에는 미국의 수도였어요.
교외를 포함하면 1600만이 넘는 방대한 인구를 수용하는 이 거대도시는
미국내에서도 독자적인 세계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라고 할 수 있죠.
국제적으로는 대무역항으로서 대서양 항로의
서단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항구이며
1920년 이후에는 런던을 대신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됬어요.
미국의 중심지는 맨해튼인데요
이곳에 그 유명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있어요.
뉴욕의 기후는 사계절이 뚜렷한 편이지만 여름에 그렇게 덥지않고
겨울에도 그렇게 춥지않은 이상적인 날씨에요.
이런 대도시적인 특성때문에 당연 어학원들도 많이 있는데요.
전세계적인 글로벌 카플란 어학원, ILSC, EMBASSY, 세인자일 등
역시나 대규모 도시답게 대규모어학원이 많이 있지요.
이런 어학원들은 장점이 다양한 대학들과 연계가 잘되어있고
지역 곳곳에 센터들이 있어서 센터들간의 이동이 자유로운 편이라는거에요.
그래서 한 지역에만 묶여있을 필요없이 다양한 지역을 경험해볼수있어요.
뉴욕의 이 어학원들도 마찬가진데요.
그런 특징때문에 학비는 어딜가나 비슷해요.
다만 뉴욕 어학연수가 선호도 1위이나 실질적으로는 많이들 못가는이유인!
생활비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뉴욕이 엄청 비싼편이죠.
일단 숙소구하는 일부터 만만치않은 일이에요.
그리고 생활하면서도 물가가 비싸기때문에
수입이 없는 학생들입장에선 부담스러울수밖에없죠.
정말 돈이 많아 재정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가는게 아니라면
좀더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뿐만아니라 대도시답게 치안은 잘되어있는 편이지만
양면적으로 거리의 부랑자나 노숙자들도 많고
그유명한 할렘이 바로 이 뉴욕에 있다는거...
그리고 뉴욕 경찰은 FBI나 CSI 등 연방기관들도 함부로 못하는
NYPD라는 브랜드있는 경찰이죠.
그만큼 범죄와 치열하게 싸우고있는 지역이기도 해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어학연수지이기도하면서
잘못하면 목숨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는 양면성을지닌 뉴욕어학연수입니다.
그렇다고 안전하고 확실하게 숙소를 구하는 법이 없는건 절대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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