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지역! 어디가좋을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제가 이렇게 왔습니다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드리려구요

 

요새 갈수록강조되는 영어의 중요성때문에

많은분들이 캐나다어학연수를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캐나다 뿐만이 아니라, 미국 호주도 인기가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 있는 지역은 캐나다 라고 할수있어요

 

 

 

 

 

 

 

 

 

 

캐나다가 정통영어를 배우기가 참 좋거든요

미국은 각 지역별 발음이나 사투리가 굉장히 다르기때문에

정통화된 영어를 배우시기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어학연수지역으로 캐나다를 추천해 드리고 있답니다!

 

 

그럼 캐나다로 어학연수 지역을 정하셨으면

이제 도시선택을 하셔야겠죠?

 

캐나다어학연수지역! 오늘제가 추천해드릴게요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하시느분들은 따라오세요!

 

 

 

 

 

 

 

 

 

 

 

첫번째로 벤쿠버입니다

 

벤쿠버는 따뜻한 북미 서부 연안의 대표도시로 캐나다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환상적인 날씨, 쾌적한 도시여건, 살기좋은 도시 1위 답게 학생들에게도

편안하게 공부할수있는 최적의 도시예요

 

해외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러 많이 오기때문에 다운타운에는 규모가 큰 학원들이

몰려 있답니다

그래서 학교가 많다보니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어요

 

 

 

 

 

 

 

 

 

 

 

두번째로 토론토 입니다

 

토론토는 대도시 어학연수지로 밴쿠버와 쌍벽을 이루는 그런 캐나다어학연수지역입니다!

 

벤쿠버는 서부 토론토는 동부에 있기때문에 자연환경이나 분위기가 사뭇달라요

토론토는 규모나 경제면에서 캐나다의 제 1의 도시예요!

 

그리고 100여개국 출신의 다양한 이민자가 400만명 이상의 인구를 이루는

역동적인 대도시의 모습을 가장 잘 볼수있는 곳이랍니다!

 

하지만 유학생이나 이민자 수가 많아요,

그러나 도시자체가 크고 다운타운도 넓기때문에 생각보다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을정도입니다

 

 

 

 

 

 

 

 

 

 

 

 

 

세번째로 몬트리올입니다!

 

퀘벡주에 위치해있구요

캐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큰 도시이지만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캐나다의 최고의 도시였다고 하네요!

 

5명중 3명이 영어와 불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므로 불어를 모르더라도 불편한 정도는 아니예요

그리고 다른지역에 비해 한국학생 비율이 낮기때문에

대도시이면서  한국인이 적은 지역을 찾는분에게 적합한 도시죠

 

그리고 또한 많은 사설어학원이 영어와 함께 불어 연수과정을 개설하고 있어서

불어와 영어를 함께 배우려는 학생에게는 최고의도시입니다!

 

 

 

 

 

 

 

 

 

 

 

 

 

 

 

오늘저와함께 캐나다어학연수지역에 대해서 알아보셨는데요

 

캐나다어학연수 준비하시는분이나

캐나다어학연수지역에 대해서 좀더 알고싶으신분들은

저에게 문의하시면 제가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