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지역 3곳 설명 :)

캐나다어학연수 생각하시는분들

어떤지역으로 가면 좋을지 고민하고있나요?

 

 

캐나다는 땅은 아주아주아주 크고 넓지만

캐나다어학연수지역은 주로 딱 몇곳으로 추려지는데요

오늘은 그 곳들에 대해서 살짝 가볍게 이야기를 해 볼까해요 :)

 

 

 

 

 

 

토론토

 

온타리오주에 있는 한국사람에겐 아주 유명한 지역이에요

캐나다 현지의 명문대학교들이 토론토에 많이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학구열도 상당히 좋은편이구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처음부터 토론토로 많이 간답니다

 

간혹 추운날씨가 걱정되어 토론토를 꺼리는 분들도 있는데요

메트로폴리탄 토론토를 중심으로 도심의 지하는 촘촘하게 잘 연결되어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추운 밖을 나가지 않고도 지하에서 돌아다니며 움직일 수 있지요

실제로 날씨는 춥지만 캐나다어학연수지역으로 항상 인기있는 곳이 토론토랍니다!

 

 

 

 

 

 

 

 

벤쿠버

 

추운날씨가 꺼려지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벤쿠버인데요

아무리 한 겨울이라도 영하로 떨어진 적이 없을정도로 따뜻한 날씨를 띄고 있어요

 

벤쿠버 또한 캐나다어학연수지역으로 아주 인기있는 지역인데요

그래서 많은 한국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이기도 해요.

그래서 몇몇분들은 벤쿠버에 한국인이 많을거란 생각에 기피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벤쿠버에는 크고작은 어학원이 상당히 많기때문에

어학원을 잘만 선택하시면 한국인이 많은 곳을 피하실 수 있답니다!

 

 

 

 

 

 

캘거리

 

알버타주에 위치한 캘거리!

이곳은 도심지역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어학원이 많지는 않은편이에요

하지만 캘거리지역 또한 많은 학생들이 가고자 희망하는 캐나다어학연수지역인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학생비자를 발급받아 오는 학생의 경우보다

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학생들이 많이 들리는 지역인것 같아요

 

이 지역에는 유일하게 주 정부세가 없는 지역으로 물가가 저렴하기때문에

아마도 워킹홀리데이 학생이 많이 모이는 캐나다어학연수지역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