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 어느 지역으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아요.
다들 잘지내고 계셨나요?
오늘은 영국어학연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영국어학연수 지역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각 지역별로 특징이 있으니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곳으로 선택하셔서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진행해야겠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지역, 본인의 연수목적에 맞는 어학원을 선택이
성공적인 영국어학연수의 지름길 입니다.
1. 런던
영국의 수도 런던은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찾는 곳이이자
영국의 문화, 정치, 경제의 중심지인데요.
대도시이기 때문에 많은 어학원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어학원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런던어학연수를 계획중이시라면
충분한 예산을 준비해야합니다.
2.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영국의 남부쪽 해변도시로도 유명하지만
학업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다양한 어학원이 있는 곳인데요.
특히 유럽학생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유럽학생들과 공부하면서 친구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많고,
관광도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자리가 많은 곳입니다.
3. 본머스
날씨가 온화하고 여가 시설이 풍부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본머스.
다른 지역에 비해서 시설도 뛰어나고 교육수준도 높습니다.
거기다 물가가 싼편이라 경제적인 연수가 가능합니다.
영국어학연수 지역
오늘은 간단하게 세곳 소개해드렸지만
옥스포드, 캠브리지, 뉴캐슬, 맨체스터 등 다양한 지역이 있는데요.
이 지역들 역시 누가 좋다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이 점 꼭 명심해주세요.
영국어학연수를 위해 상담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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