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당신의 ‘어학연수 도우미’, 당신의 ‘어학연수 요정’
오늘은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미국은 땅이 커서 도시마다 크기도 다르고, 계절도 다르고 생활비도 다르기 때문에
역사적인 동부 / 항상 따듯한 서부 / 동서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고 중소도시가 많은 중부 /
중에서 어떤 도시에서 내가 공부하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결정을 도울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뉴욕 NEW YORK
한손에는 베이글, 한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베이글+아.아를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뉴요커가 연상되는 도시 뉴욕!
세계의 경제, 문화, 금융의 중심지이다 보니 대중교통도 잘 갖추어져 있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4계절이 뚜렷해서 어학연수동안 계절별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의 랜드마크도 빼놓을 수 없겠죠.
길을 다니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실 거예요.
수준 높은 어학연수기관이 많이 있으니 세계의 중심지에서 어학연수하며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해보세요.
2. 보스턴 BOSTON
미국을 대표하는 교육도시!
미국의 아테네 보스턴은 문화와 학문의 장으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사랑을 많이 받는 도시인 만큼 약 200여개의 대학들과 아이비리그 등이 속해 있습니다.
하버드, MIT공대 역시 보스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구적인 분위기를 아주 자랑하며 백인의 비율이 높습니다.
메사추세스 주 해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각종 엑스포, 페스티벌이 상시 열립니다.
4계절이 뚜렷해서 한국인이 생활하기 좋습니다. 봄과 가을 기후는 한국과 비슷하고 여름엔 습하지 않아 후덥지근하지 않고 겨울은 한국보다 조금 춥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사계절, 높은 학구열 속에서 높은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3.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1990년대 초반 중국이주자들에 의해 완공된 ‘golden gate bride'?
한 번 같히면 절대로 탈옥할 수 없는 감옥, 숀 코넬리 주연의 영화 ‘The Rock'촬영지 ‘알카트라즈 감옥’?
집한 채가 수백만불, 집집마다 요트를 가지고 있다는 센프란시스코 최고의 부촌 ‘소실리토’?
저는 센프란시스코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사가 있습니다.
“If you going to Sanfransisco, 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켈리포니아 주에 있는 항구도시로 원래 멕시코 땅이었다가 1846년 미국 해군에 의해 미국으로 편입되었습니다.
편입당시 800명밖에 없던 주민들은 서부 개척시대와 금광 개발을 통해 80만명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고,
지금은 우리나라의 삼성, 현대, LG를 비롯해 FACEBOOK, GOOGLE, 등의 4,000개가 넘는 세계의 공장들이 실리콘밸리에서 오늘도 세계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름잡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대도시지만, 중소도시 어학연수와 학비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여름에도 덥지 않고 겨울에도 7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 어학연수하기 좋습니다.
특히, 기숙사와 놀이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다는 점,
항구도시라 사람들이 빠르고 화통하며 활발한 엑티비티를 할 수 있다는 점 등 어학연수하기 좋은 환경이랍니다.
이렇게 미국어학연수의 3대 도시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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