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유니입니당~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불금이에요 >_<
불금이 떠나기 전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 포스팅 해드릴게용. 
요즘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나 캐나다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으세요.
저희언니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었어요.
안전하고 교육환경이나 교육수준이 뛰어난 캐나다!
대표적인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으로 밴쿠버와 토론토를 꼽고 있어요.
그렇다면,
캐나다어학연수 지역
밴쿠버 VS 토론토 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1. 밴쿠버(Vancouver)
밴쿠버는 어학연수지로 인기가 좋아요.
바닷가와 가까워서 우리나라의 부산 날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체로 여유로운 분위기이며
어학연수와 여행을 함께 즐기시길 원하는 분들에겐 안성맞춤인 밴쿠버!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이민을 온 이민자들이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어학연수 시 다양한 국가의 사람,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인종차별이 없는 곳이랍니다!
2. 토론토(Toronto)
토론토는 북미 5대 도시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서울과 같은 곳이랍니다.
면적도 넓고, 캐나다 금융, 교통, 물류 등 기반 산업의 핵심지인 토론토!
세련된 외국 대도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토론토가 적합해요!
하지만 날씨는 너무너무 추워서
밴쿠버와는 정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어학원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선택할 수 있어요!
캐나다어학연수 지역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 해 보았는데요.
두 지역에 대한 감이 오시나요?
캐나다어학연수나 지역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상담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배너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상담가능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