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준비의 시작은 여권 만들기
여권은 본인이 직접 가야한다. 신분증과 55,000원 들고 가까운 시/군/구청가서 만들면 된다. 신청서만 쓰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편리하다. 발급 받는데 까지는 5일 정도가 소요된다.
호주워홀준비 비자 신청하기 & 신체검사 받기
페이스북 회원이면 누구나! 호주워홀비자 무료로 신청도와준다. 페이스북 들어가서 아래 그림 찾아서 신청서 작성하면 전화도 오고 비자도 신청도 해주고, 승인 나면 또 친절하게 승인레터 이메일로 다 보내준다.
호주워홀비자 신청이 완료 되면 헬스폼 이메일로 보내준다. 프린트해서 지정병원가서 신체검사 받으면 끝~
승인나면 알려주니 편리:)
호주워홀준비 항공권 발권
홈페이지 놀러 오셔요!
홈페이지 잴 아래 최저가 항공권 클릭!!! 신청서 작성해 주심 되세요:)
그럼 잴 저렴한 항공권 체크해서 알려드릴거예요~
호주워홀준비물 싸기
사실 호주든 한국이든 특별히 준비물 쌀건 없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주 사용하던 물건 위주로 호주워홀준비물 싸는것이 좋다.
수속 학생들은 오티자료를 통해 준비물 하나 하나 안내 해 준다.
비행기 타는 방법 부터 현지 픽업은 어떻게 받는지 적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무실에서 오리엔테이션 해준다.
수속 학생들은 걱정 No No!
호주워홀 정착의 시작은 픽업
픽업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어디든 픽업 가능하다:)
현지 사무실에서 학생들 픽업이 나온다. 집도 다 실어 주고, 현지 정착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호주 설명도 해주면서 적응이 쉽도록 해준다.
호주워홀정착 집구하기
픽업 나오는 학생들 대부분은 쉐어를 선호하고 함께 집을 보러 다니고 학생이 맘에 드는 집으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홈스테이를 원할 경우 비용이 비싸지만 원하면 홈스테이도 가능하고, 쉐어를 원하면 쉐어도 가능하다.
호주워홀준비 - 홈스테이
- Placement fee: $245
- Homestay fee: $1,160 ($290/w)
호주워홀준비 - 쉐어
사진은 살고 있는 학생이 직접 찍어준거라 엉망 ㅋㅋㅋㅋㅋ
정말 사람 사는 쉐어 하우스~
현지에서 직접 보고 맘에 드는 집으로 계약 할거니 픽업 오신분과 함께 집 보러다니면 된다:)
쉐어 하우스의 대략적인 디테일은
다들 스스로 호주워홀준비 할려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므로 비자부터 정착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패키지 등록을 많이 한다!
혼자서 호주워홀준비할때보다 비용이 저렴하므로 99만원 정착서비스 많이 이용한다.
그냥 밑고 맡기면 다 알아서 해줌:)
서울/ 대구/ 부산 어느 사무실이든 원하는곳 방문만 하셩~^^
상담은 최고로 잘 해 줄거야!!